날마다 새로운 생이었고
날마다 새로운 걸음이었지.
안녕, 2013.
어서와~ 2014년은 처음이지?
그대들의 명랑발랄한 한해를 기원합니다!
후쿠오카현, 부젠시|2013.11.27.|기억할만한 지나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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