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기억할만한 지나침

여름이 지나가던, 바다




[ Hammer & Hersk - Turbaer ]








때로는 느리게, 

때로는 갈팡질팡, 

때로는 거침없이,

그렇게, 세상을 지나가던 수많은 풍경들.





필리핀, 세부-보홀행 카페리선상|2012.02.29.|J.H.



'기억할만한 지나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겨울을 듣다  (1) 2014.12.31
풍경에 잠길때 즈음  (5) 2014.01.19
지상의 별과 하늘의 가로등  (0) 2014.01.08
아무것도 아니었다며  (1) 2014.01.08
무지개 조각  (0) 2014.01.07